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미야 활심류 (문단 편집) == 기술 일람 == * 칼자루 하단 무릎격파 : [[카미야 카오루]]가 [[혼죠 카마타리]]와 싸울때 사용했다. 몸을 낮추고 하단으로 뛰어들어서 칼자루로 적의 무릎뼈를 쳐서 부수는 기술. 칼날이 없어도 적을 제압할 수 있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적을 죽이지 않고 무력화하기 위한 기술.[* 그 시절 의료기술로 슬개골이 박살나면 앉은뱅이가 돼야 정상이다. 카마타리의 후일담을 보면 만화보정으로 장애는 면한 듯.] 작중에서는 칼자루만 남은 목검으로 썼지만, 굳이 이런 상태가 아니라도 일단 쓰는 것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비기 칼날 넘기기 : [[카미야 카오루]]가 묘진 야히코에게 전수해준 활심류 오의. 상대방의 도신을 교차한 양 손등으로 잡아 막은 후 칼 손잡이 끝으로 상대방을 공격하는 반격기. 보통의 칼날 잡기와는 달리 자신의 무기를 든 상태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즉시 반격이 가능한 반격기의 극의. 카오루 본인도 실전은 물론 연습 시합에서도 성공한 적이 드문 기술. [[칼날 잡기]]의 손등 버전에 가까운데, 실제로는 손목 부서지지 않으면 다행이다. 완전판에서는 칼날 막기가 날 막기로, 칼날 넘기기는 날타기로 번역되었다. * 인단(刃斷) : 글자대로 칼날 끊기. 그냥 [[칼날 잡기|맨손으로 잡아서]] 움켜쥔채 꺽어서 부러뜨린다. 외전에서 성장한 야히코가 시시오 일파의 잔당의 시현류 내려치기를 상대로 '''한 손으로''' 구사하는 모습이 나온다. 칼날 넘기기처럼 내려오는걸 아래에서 받아내는게 아니라 그냥 내려쳐오는 칼날을 정면에서 마주한 채로 손을 휘둘어 잡아채고 끊어버려서 몸에 닿지 않게 하는 방식. 카미야 활심류의 극의인 듯. 완전판에서는 날 자르기로 번역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